경찰대학, '2019 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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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2019 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음악회' 개최
  • 입력 : 2019. 11.20(수) 18:38
  • 한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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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ctn]한성진 기자 = 경찰대학(학장 치안정감 이준섭)은 경찰의 날을 기념해 오는 21일 오후 7시 경찰대학 소강당에서 '어울림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주민·협력단체·경찰가족·교직원·경찰대학생·간부후보생 등 다양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편안하고 친근한 대중적인 음악들을 소개하는 자리로서 경찰다운 경찰, 시민을 위한 경찰로 거듭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

공연은 경찰교향악단과 협연자, 가수 등을 중심으로 정통 클래식과 뮤지컬, 오페라 등 초청객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화 롭게 편성했다.

1부 공연은 경찰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연주로 진행된다. 브라이언 테일러(Brian Taylor)의 'Fomula', 척 맨지오니(Chuck Mangione)의 'Chidren of Sanchez' 등 협연으로 격조 있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며, 2부 공연은 소프라노 박은정의 영국의 4대 뮤지컬 중 하나인 '오페라의 유령'의 메인곡 'The Phantom of the Opera'를 비롯 해 서울경찰악대 출신 가수 성유빈의 '붉은 노을', 가수 지미선의 영화 알라딘 주제곡 'Speechless' 등 다양한 실용음악과 뮤지컬 협연이 이어져 안무와 노래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지는 3부 공연은 '국악 사물놀이팀' 이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공식 음악으로 지정된 대표곡 'Frontier'를 연주하는 등 '국악' 과 '뉴에이지'를 접목해 활기차고 박력 넘치는 선율로 신명나는 음악을 보여준다.

'어울림음악회'는 지난 1987년, 경찰의 날(10월 21일)을 기념하는 경찰교향악단의 정기 연주회 성격인 '민경친선음악회'로 시작했으나, 2006년부터는 국민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 경찰관과 가족, 일반 국민들이 함께 관람하며 화합하는 취지의 ‘어울림 음악회’로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공감 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경찰대학에서 행사를 개최, 정통 클래식부터 가곡, 대중가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