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장애인보호작업시설 '세하앤'과 착한소비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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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장애인보호작업시설 '세하앤'과 착한소비 협약체결
-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 및 홍보 등
  • 입력 : 2020. 05.20(수) 18:49
  • 채철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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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CTN]채철식 기자 = 제천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전제국)는 장애인보호작업장 '세하앤'(대표자 조선희)과 "당신의 소비, 곧, 기부가 됩니다." 착한 소비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9일 '세하앤'에서 협약식을 체결하였으며, 제천시야구소프트볼협회 임원진들과 세하앤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내용으로는 ▲중증장애인생산품(면장갑)판매 및 홍보 ▲야구경기장 내 세하앤 먹거리 판매 협조 및 판매 홍보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의 공동 추진 등이다.

세하앤 조선희 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해서 모든 경기가 침체되고 세하앤 또한 생산품판매 및 홍보가 어려운 시기에 리그가 진행되는 동안 선수들 및 관중들에게 먹거리 판매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제천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판매한 수익금은 제천시발달장애인들의 안전한 직장, 행복한 일터만들기에 쓰여질 예정이다.

제천시야구소프트볼협회 전제국 회장은 "이번 착한소비 협약을 통해서 우리 사회에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장애인보호작업장 세하앤은 일반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경제활동과 보호・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재활시설로서 직무관리뿐만 아니라 사회성을 기르게 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채철식 기자 ccs633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