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코로나19 '일제 방역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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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코로나19 '일제 방역의 날' 운영
- 금요일마다 주요 시설 곳곳 집중 소독...전 군민 참여 행사로 진행
  • 입력 : 2020. 05.22(금) 18:31
  • 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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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방역의날 행사
[괴산/CTN] 박철우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일제 방역의 날'을 운영하며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일제 방역의 날'은 감염병 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전 군민이 참여해 추진되는 것으로, 매주 금요일 1시간가량 각 가정, 사무실, 공공장소 등에서 일제 방역활동을 하는 날이다.

22일 열린 '일제 방역의 날' 행사에서는 이차영 군수를 비롯한 전 공무원과 지역주민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공공기관 및 시설 내 사람 접촉이 많은 문손잡이, 책상, 전화기 등을 소독천을 이용해 닦고,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버스 내부 등도 집중 소독했다.
일제 방역의날 행사

군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을방송을 실시하고,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금희 군 보건소장은 "일상에서의 철저한 방역 실천이야말로 코로나19를 예방하는 지름길" 이라며, "매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일제 방역의 날' 행사에 모든 군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일제 방역의 날' 행사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매주 계속될 예정이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