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천영동군민회, 올해도 고향 인재양성 위해 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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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천영동군민회, 올해도 고향 인재양성 위해 200만원 기탁
  • 입력 : 2020. 06.01(월) 13:27
  • 이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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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천군민회 관계자들이 장학금 기탁후, 박세복 군수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영동/CTN]이기국 기자 = 재인천영동군민회(회장 변판섭)가 지난 1일 영동군민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영동군민장학회에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단체는 소속 내 장학분과위원회를 결성한 후, 주기적으로 단체 혹은 회원들 개인적으로 장학금 등을 기탁하며 고향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장학금은 매년 군민의 날에 기탁해 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군민의 날 행사가 취소되면서 이날 영동군청을 찾아 직접 장학금을 전달했다.

변판섭 회장은 "미력하나마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장학금이 고향 학생들의 꿈을 이루고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닦는 데 요긴히 쓰여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