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 신청사 3일 기공식 .. 2022년 완공

세종
정부세종 신청사 3일 기공식 .. 2022년 완공
  • 입력 : 2020. 06.03(수) 21:03
  • 정민준 기자
세종
[세종/CTN]정민준 기자ㅣ정부세종 신청사가 3일 오후 첫삽을 떳다.

이날 신청사 기공식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춘희 세종시장 홍성국.강준현 국회의원,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397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정부세종 신청사는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로 건립된다. 행정안전부 1403명과 과기정통부 980명등 인사처와 소방청 2383명의 공무원이 근무할 예정이다.

정부세종 신청사는 업무영역과 민원영역을 구분한 열린 청사기능으로 채광과 통풍이 가능한 아트리움 설치로 설계돼 쾌적하고 소통하는 근무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기공식이 있기까지 노력해준 진영 장관등에 감사를 표한다"며 "이제 모든 공무원 여러분들이 편하게 직장에 종사할 수 있어야 우리 대한민국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햇다.

이어 "정부세종 신청사가 우리 세종시 있어서 가장 멋진 건물로 탄생을 해서 우리 세종시의 가장 멋진 랜드마크가 되리라 생각한다"며 "우리 세종시가 처음에 계획한 대로 대한민국의 행정을 책임지는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하기를 우리 모두 함께 진심으로 기원 하면서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함께 힘을 모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