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도지사, 온라인 수출상담 대대적으로 확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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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도지사, 온라인 수출상담 대대적으로 확대하라!
- 온라인을 통한 수출확대와 농업마이스터대학 대개혁 강조 -
  • 입력 : 2020. 06.29(월) 20:03
  • 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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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충북/CTN] 박철우 기자 = 이시종 도지사는 6월 29일(월), 도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온라인 수출상담 확대와 농업마이스터대학의 대개혁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온라인 수출상담 확대와 관련해, 이번에 추진하는 '신북방 사이버 무역사절단 온라인 상담회' 는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좋은 사업이라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뿐만 아니라 한국무역협회 등 여러 수출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대상지역도 중국과 일본, 아시안, 유럽 등으로 대폭 확대하여 온라인을 통한 수출상담 기회를 대대적으로 늘릴 것을 지시했다.

또한, 농업마이스터대학 운영과 관련해, 코로나19로 인해 유기농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등 농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기존의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21세기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맞는 농업으로 나가기 위한 대응책을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제대로 된 선진 농업기술을 보급할 수 있는 미래를 보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농업마이스터대학의 대개혁을 주문했다.

아울러, 괴산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활성화와 관련해, 수산 식품분야만 신경을 쓰면 활성화에 한계가 있는 만큼, 단양의 다누리아쿠아리움같은 관광시설 유치나 자연드림파크와 연계한 이벤트 행사 추진 등을 연구하고, 어린이 놀이공원 같은 개념을 도입해 사람을 끌어들일 수 있는 정책 추진을 검토하는 등 활성화 방법을 강구하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진행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도록 신경 쓸 것과 대전발 코로나19가 충북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도청과 청주시청에서 먼저 충북과 대전을 오가는 출·퇴근자에 대한 재택근무 등을 실시하는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