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코로나19 감염확산 예방을 위한 일자리사업 잠정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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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코로나19 감염확산 예방을 위한 일자리사업 잠정연기
실내 일자리사업은 잠정연기, 방역 일자리사업은 6월 30일 선 개시
  • 입력 : 2020. 06.30(화) 13:06
  • 이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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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CTN]이기국 기자 = 옥천군은 지난 6월 28일 코로나19 관련 실과소읍면장 긴급회의 결과에 따라 지역일자리사업의 개시를 잠정 연기했다.

잠정 연기된 사업은 제3단계 청년희망일자리사업(49개 사업, 85명),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1개 사업, 5명)으로 코로나19 감염확산가능성이 높은 실내 사업장이다.

기존 추진하던 일자리사업과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야외사업장)은 계속 추진예정이다.

잠정 연기된 사업의 개시일은 옥천군의 코로나 확산 추이를 1~2주간 지켜보고 재 지정할 것이며, 변경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꾸준히 선발대상자분들께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의 초기 확산 예방을 위하여 방역관련사업(3개 사업 31명)의 개시를 하루 앞당긴 6월 30일 시행하기로 결정하였다.

경제과 김태수 과장은 "사업이 연기된 선발자분들게 아쉬운 말씀을 드려서 죄송하다. 여러분의 건강, 안전이 젤 중요하니 이해해달라"고 말했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