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대전 114번 및 115번 확진자 관련 후속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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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 114번 및 115번 확진자 관련 후속 조치
- 확진자 2명 역학조사 실시, 발생학교 포함 14교 즉시 원격수업 전환
  • 입력 : 2020. 06.30(화) 15:27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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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에 114번 및 115번 학생 확진자(113번 확진자의 자녀) 발생과 관련 대전교육청은 확진자가 소속된 학교 2교에 대해 내달 3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또한, 확진자가 다닌 학원 2곳과 개인과외교습소 2곳에 대해서도 2주간 휴원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남부호 교육감은 30일 오전 대전교육청 기자실에서 긴급브리핑을 열고 “확진자 2명이 다닌 학원 등에서 접촉한 학생이 있음을 확인하여 감염 차단 및 추가 조사를 위해 접촉한 학생이 소속된 학교 14교(대전천동초 및 충남중 포함)에 대해서도 7. 3.(금)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고 이와 같이 밝혔다.

현재 보건당국에서는 확진자 2명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확진자와 접촉한 자를 파악하여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2주동안 자가격리를 실시할 예정이며 해당 학교는 즉시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

이후 등교수업 재개 일자 등은 보건당국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보건당국과 협의하여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 114번 및 115번 확진자와 접촉한 학생들을 최대한 신속하게 찾아내어 검사하기 위해 보건당국과 긴밀하게 협조함으로써 지역사회 감염을 막고 학교 구성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대응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