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상담 지도교사 양성과정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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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상담 지도교사 양성과정 교육' 실시
-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 및 학교폭력 예방 시스템 구축 -
  • 입력 : 2020. 07.04(토) 15:50
  • 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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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상담 지도교사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 하고 있다.
[충북/CTN] 박철우 기자 =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충북권 내 초·중·고등학교의 교사 및 전문상담사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또래상담 지도교사 양성과정 교육'을 지난 7월 3일(금)부터 7월 10일(금)까지 3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학교폭력 예방 또래상담교육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기초과정은 친한 친구되기, 대화하는 친구되기, 도움을 주는 친구되기 등의 주제로 또래상담자로서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되어있고, 심화과정은 또래상담자로서 성장하고, 친구를 도우며, 학교 내에서 서로 공감·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번 교육은 학교현장에서 또래상담을 운영하는 교사(전문상담사), 청소년지도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어짐에 따라 1인용 투명가림막 등의 방역용품을 준비하고, 교육 당 30명으로 인원을 한정하여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울였다.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김동환원장은 "이번 교육으로 학교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서로 협력하여 학교폭력을 줄이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라며, 충북권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