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학교, 서울대학교 시설 한 수 배우자

대학 NEWS
충북도립대학교, 서울대학교 시설 한 수 배우자
- 서울대 관정도서관 시흥캠퍼스 찾아 벤치마킹
- 학생생활관·도서관 신축 반영,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 계기
  • 입력 : 2020. 07.23(목) 18:06
  • 이기국 기자
종합
핫이슈
사건사고
인터뷰
포토
문화예술
스포츠
연예
동영상
[옥천/CTN]이기국 기자 = 공병영 충북도립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서울대학교를 찾아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23일 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에 따르면 지난 22일 공 총장과 충북도립대학교 교직원들은 서울대학교 관정도서관과 시흥캠퍼스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충북도립대학교 신축 학생생활관과 도서관 건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서울대학교 시설을 벤치마킹함으로써 각 사업별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직원역량강화를 통한 대학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교직원들은 서울대학교 본교에 있는 관정도서관을 찾아 열람실과 방송실, 학생 휴식시설, 기부자 예우 공간 등을 직접 살펴봤다.

이어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를 방문, 기숙사 시설과 학생 복지시설, 컨벤션 및 1인 미디어 방송 시설 등도 벤치마킹했다.

뿐만 아니라 충북도립대학교와 서울대학교 간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협업 네트워크 등을 구축하기 위한 담당자 간 협의도 실시했다.

공병영 총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인 서울대학교의 시설을 벤치마킹한 만큼, 앞으로 지어질 충북도립대학교 신축 학생생활관과 도서관을 최고의 시설로 만들도록 하겠다"라며, "서울대학교와 충북도립대학교의 협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충북도립대학교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대학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