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선 의원, '지역상생과 균형발전을 위한 혁신·기업 도시 시즌2' 토론회 공동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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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선 의원, '지역상생과 균형발전을 위한 혁신·기업 도시 시즌2' 토론회 공동개최
  • 입력 : 2020. 07.29(수) 10:57
  • 이병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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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선 의원(충북 증평 진천 음성군, 행정안전위원회)
[정치/CTN] 이병종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충북 증평군진천군음성군, 행정안전위원회)은 지난 2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지역상생과 균형발전을 위한 혁신·기업도시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토론회는 <혁신·기업도시 발전을 위한 여야 의원모임(가칭)>에 소속된 국회의원들이 함께 공동주최했으며,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기업 도시를 자족형 지역경제 거점도시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혁신도시와 기업도시 발전 방안'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였으며,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과 이춘희 세종시 시장이 혁신·기업 도시 개선 방안 모색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뒤이어 최병선 전 국토연구원장의 사회로 조영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개발실장, 하대성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 서가람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총괄과장, 김태환 국토연구원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소장, 김선배 산업연구원 국가균형발전연구센터장, 송미령 농촌경제연구원 포용성장·균형발전연구단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혁신·기업도시의 추진상황을 돌아보고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토론을 진행했다.

임호선 의원은 "사상 처음으로 수도권의 인구가 비수도권의 인구를 초월할 정도로 수도권 집중화와 수도권-지역간 불균형이 좁혀지지 않는다"며, "대한민국 균형 발전을 위해 혁신·기업 도시의 역할이 중요한 때인 만큼 혁신·기업 도시의 일자리, 교육, 의료 인프라와 같은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하여 혁신·기업 도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회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혁신·기업 도시 발전을 위한 여야 의원모임>은 향후 △균형발전위원회 개편 및 혁신·기업 특별회계 △기업 (일자리) 유치 △교육˙교통 ˙문화(정주여건)을 주제로 연속 토론회를 거쳐 혁신·기업도시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한편, <혁신·기업 도시 발전을 위한 여야 의원모임>은 혁신˙기업 도시, 세종시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강준현, 김성주, 박성민, 박수영, 박재호, 서삼석, 송기헌, 송언석, 송재호, 신정훈, 안호영, 위성곤, 윤재갑, 이광재, 임호선, 홍성국 의원이 소속되어 있다.

이병종 기자 whansign@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