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공동주택 '화재안전 리더' 양성 추진

예산
예산소방서, 공동주택 '화재안전 리더' 양성 추진
  • 입력 : 2020. 08.03(월) 11:27
  • 최용관 기자
충남
충남
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논산
계룡
당진
금산
부여
서천
청양
홍성
예산
태안
지난 4월 삽교읍 아파트 화재
[예산/CTN]최용관 기자 = 예산소방서(서장 채수철)는 이달부터 공동주택 관계인의 화재 시 초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공동주택은 각 세대가 연속하여 거주하는 형태로 한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인근 세대로 확산되어 다수의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어 화재 초기에 자체 공동대응과 대피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 관계인 및 입주자를 '화재 안전리더'로 양성하여 화재 시 신속한 초기대처를 통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19신고 및 대피요령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경량칸막이, 완강기, 대피공간 활용법 ▲소방통로 확보의 중요성 등 교육을 실시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거주자와 관리자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화재안전 리더 양성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용관 기자 1354o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