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청천면, 자매결연지와 우호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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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천면, 자매결연지와 우호협력 추진
  • 입력 : 2020. 08.03(월) 16:02
  • 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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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면, 자매결연지 의왕시 오전동과 우호협력 추진(7.30)
[괴산/CTN] 박철우 기자 = 충북 괴산군 청천면(면장 노현호)은 지난달 30일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이재흥) 회원들이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청천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전동과 지난 2009년 4월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10년이 넘는 기간 도농상생을 위한 농산물 직거래 행사 등의 노력을 기울여온 청천면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거래장터를 열지 않기로 하고 대학찰옥수수 사전 주문을 받았다.

이날 오전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5명은 사전 접수물량인 옥수수 100자루(130만 원 상당)를 수령하고 우호를 다지기 위해 청천면을 방문했다.

이재흥 오전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농특산물 판매행사가 축소돼교류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인원으로 방문했다. 직접 방문해서 당일 수확한 옥수수를 구입하니 신선해서 더 좋다." 고 말했다.

노현호 청천면장은 "10여 년간 우호를 다져온 오전동의 방문을 환영하며, 코로나19사태에도 불구하고 청천면과의 우호교류와 괴산대학찰옥수수 직거래에 나서줘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두 지역의 지역 경제를 살리는 도농교류 활성화에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청천면은 이날 오전동 직거래를 포함해 올해 자매결연지로 옥수수 711자루(약 900만 원 상당)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