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폭우에 따른 재난 상황 총력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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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폭우에 따른 재난 상황 총력 기울여
  • 입력 : 2020. 08.04(화) 11:01
  • 최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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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읍 쌍송배기 침수
[예산/CTN]최용관 기자 = 예산소방서(서장 채수철)는 지난 3일 08시 예산군 호우경보에 따른 기상특보 통제단이 가동되어, 내근 전 직원이 출동대로 편성되고 현업부서 30% 인원이 비상 소집되어 폭우로 인한 재난 상황에 긴급 대응했다.

당일 예산군 최고 강수량은 217mm였으며 이로 인해 예산소방서는 침수, 산사태, 하천범람 등 총 142건의 119신고가 접수되었다.
예산군 갈신리 익수자 구조

13:50분경 예산읍 향천리 하천 범람으로 인한 주택 침수로 3개 주택에 고립된 8명을 구조했으며, 14시경에는 버스정류장에 고립된 노인 6명을 로프 확보 후 업어서 대피시키는 등 총 18명을 구조했다.

채수철 서장은 "중부지방의 폭우가 장기화 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전 소방력을 동원해 풍수해로 인한 예산군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최용관 기자 1354o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