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북중 '2020 자기계발 시기' 운영

교육
괴산북중 '2020 자기계발 시기' 운영
  • 입력 : 2020. 08.05(수) 19:41
  • 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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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북중, 마스크 만들기를 하고있다.(사진제공-괴산북중)
[교육/CTN] 박철우 기자 = 괴산북중(교장 박정애)은 1학기말 시기인 지난 8월 4일부터 8월 14일까지 학생중심 활동, 사제동행 활동, 마을교사와 함께 하는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한 '자기계발'시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괴산북중 '자기계발' 시기는 준비부터 실행, 마무리의 전 단계에 걸쳐 학생들의 흥미, 희망, 진로와 연결된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필수 이수 교육 프로그램을 반영하여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활동의 축소 및 취소로 다소 위축되어 있는 학교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사제동행 마스크 만들기로 코로나-19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다짐의 기회가 되고, 1학년의 공동체 놀이 활동, 2학년의 북중씨네마, 키링만들기, 한여름의 산타, 3학년의 으쌰으쌰! 놀이활동, 우리공감소통활동 등의 학급활동을 통하여 친구의 소중함과 학급에서의 배려와 행복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학교폭력예방 공감교실을 학급별로 전교생 참여하여 다행복한 학교생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외에도 발명행사, 장애이해교육, 흡연예방교육, 진로직업체험활동 등 자기계발의 시간이 운영될 예정이다.

교장 박정애는 "모든 활동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위생수칙을 준수하며 함께 하는 활동이 학생들의 자기계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학생중심, 사제동행, 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적용하여 학생들이 희망에 가득 찬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하겠다." 고 밝혔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