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소태면이장협의회 피해복구 현장 온정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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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소태면이장협의회 피해복구 현장 온정의 손길
국군장병 및 자원봉사자에 격려물품 전달
  • 입력 : 2020. 08.07(금) 17:32
  • 조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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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소태면이장협의회장 온정의 손길
[충주/CTN] 조성현 기자 = 충주시 소태면이장협의회 정기환 회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극심한 피해가 발생하여 복구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7일 소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이날 정기환 회장은 지역 내 피해복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서준 국군장병 등 자원봉사자를 위해 써달라며 컵라면, 음료수 등 50만 원 상당의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정기환 이장협의회장은 2020년 1월 15일 이장협의회 총회를 거쳐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어 지역 내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수시로 소태면 관내를 순찰하여 주민 불편함을 살피고 해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기환 회장은 "피해복구를 위해 내 일처럼 힘써주시는 모든 자원봉사자분께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주민들을 대신해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비록 이번 호우로 큰 피해를 보았지만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신속히 재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재식 소태면장은 "정기환 회장이 집중 호우피해 복구를 위해 비상 근무하는 면 직원을 수시로 격려하고 국군장병 등 자원봉사자를 위하여 격려 물품을 전달한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성현 기자 chosuhy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