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교육지원청, 기록물 전자화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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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교육지원청, 기록물 전자화사업 시행
- 오래 보존 된 학교중요기록물, 새 옷을 입다.
  • 입력 : 2020. 09.16(수) 20:48
  • 방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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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화사업 대상 기록물
[교육/CTN]방미희 기자 = 경상남도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법곤)은 관내 초‧중학교 중 역사가 오래되고 민원발생률이 높은 30개교(폐교 포함)에 보존‧관리 중인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중요기록물 전산화 사업계획에 의해 지난해 2019년부터 2023년에 걸쳐 추진하는 사업으로 재난‧재해로부터 멸실‧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고, 이중보존 체계를 갖추어 기록정보를 안전하고 적법하게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기록물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도입 전 졸업대장과 학교생활기록부 등 876권, 면수는 240,761장이며, 예산은 105,293천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사전 조사과정, 정리‧보수‧점검 및 색인목록을 작성한 후 이미지 스캐닝하여 보존매체를 제작하고, 표준기록관리시스템(RMS)에 탑재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이경숙 행정지원과장은 '기록물이 생산부터 활용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진본성, 무결성, 신뢰성 등이 보장되어 역사 속에 오래 보존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교육행정정보시스템. NEIS(National Education Information System)
* 표준기록관리시스템. RMS(Records Management System)
방미희 기자 dore14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