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확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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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확대 실시
- 어린이는 만18세까지, 어르신은 만62세부터 무료접종 대상
  • 입력 : 2020. 09.16(수) 21:15
  • 방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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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안내
[창원/CTN]방미희 기자 = 창원시(창원·마산·진해) 관내 지정 병·의원에서 이번 달 8일부터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연령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기존 생후6개월~만12세까지 지원하던 어린이 무료 인플루엔자 접종은 만18세까지, 만65세이상 지원하던 어르신 무료 인플루엔자 접종은 만62세 이상으로 확대 지원하며, 백신도 기존 인플루엔자 3가에서 4가 백신으로 강화됐다.

접종기관은 창원시(창원·마산·진해) 관내 지정 병·의원이며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지정 병·의원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접종의 경우 생애 첫 접종으로 2회 접종(4주 간격)이 필요한 어린이는 지난 9월8일부터 지정 병·의원에서 우선 접종이 시작되며 그 외 어린이·청소년은 9월2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분산 접종을 위해 초·중·고등학생은 집중 접종기간을 정하여 고등학생은 9월22일~29일, 중학생 10월5일~12일, 초등학생 10월19일~30일 접종하기를 권고한다.

임신부 인플루엔자 접종은 오는 9월22일부터 시작되며 임신 주수에 관계없이 산모수첩 등 임신부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지정 병·의원에 방문하면 된다.

또 어르신들은 오는 10월13일부터 지정 병·의원에서 접종이 실시되며 분산접종을 위해 만75세 이상은 10월 13일부터, 만70세~74세는 10월 20일, 만62세~69세는 10월 27일부터 지정 병·의원에서 신분증 지참 시 접종 가능하다.

또한 창원시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HIV감염자는 연령 관계없이 인플루엔자 접종이 무료로 지원되며, 이 경우는 지정 병·의원이 아닌 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보건소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및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예방접종에 관한 문의는 창원보건소(225-4000), 마산보건소(245-4000), 진해보건소(225-6101)로 전화 시 문의할 수 있다.
방미희 기자 dore14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