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모두가 꿈꾸는 마을만들기 창안학교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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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모두가 꿈꾸는 마을만들기 창안학교 연다
  • 입력 : 2020. 09.23(수) 12:08
  • 임종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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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CTN]임종복 기자 = 부여군(군수 박정현)에서는 주민 주도적인 마을만들기 사업의 단계별·유형별 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첫 단계로서 모두가 꿈꾸는 마을만들기의 길라잡이 역할을 자임할 창안학교를 연다.

이번 창안학교는 마을만들기에 관심있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이론적인 교육이 아닌 실습 위주의 실전적인 과정을 진행하여 역량 있는 마을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신청자는 9월 24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4회(총 11시간)에 걸쳐 사업 발굴 요령 및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을 학습한 후 사업계획서 발표회에 참가하여야 하며, 발표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 창안에 대해서 부여군은 총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창안학교를 통해서 선정된 공동체에 대해서는 사업 진행 과정을 모니터링하여 역량있는 공동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함으로써 1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종복 기자 pr005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