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경찰청, '추석명절' 단계적 교통관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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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 '추석명절' 단계적 교통관리 실시
  • 입력 : 2020. 09.24(목) 18:39
  • 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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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
[충북/CTN] 박철우 기자= 충북지방경찰청(청장 임용환)에서는「추석 연휴」기간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대이동에 대비하여 '20. 9. 25(금) ~ 10. 4(일)까지「10일간」추석 前기간과 추석연휴기간을 분류하는 단계적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귀경‧귀성객이 감소함에 따라 교통량도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귀성은 9.30.(수) 오전, 귀경은 추석당일 오후가 최대 정체될 것으로 예상 했다

이에 따라, 충북경찰은 1단계로 추석 前 9. 25.(금) ~ 9. 28.(화)까지「4일간」은 제수용품 구매 등으로 인해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전통시장·대형마트 주변의 혼잡지역에 대해 중점관리하며, 2단계는 오는 9. 29.(화) ~ 10. 4.(일)까지「6일간」귀성·성묘·귀경길의 고속도로와 국도·공원묘지 등 주요정체구간에 대해 경찰헬기를 이용한 지․공입체 교통관리를 실시하는 한편,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CCTV 모니터링을 통해 TBN교통방송과 문자안내전광판(VMS) 등에 정체구간 우회로 안내 및 실시간 소통상황도 신속히 제공하기로 했다.

최근 5년간 추석연휴기간 교통사고는 발생 757건, 사망 13명, 부상 1,374명이 발생하였고, 추석연휴 일평균 사고발생 22.9건, 사망 0.4명으로 평상시 사고발생 26건, 사망자 0.6명 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성호 충북지방경찰청 교통과장은 남을 배려하는 양보운전과 충분한 휴식 등 안전운행을 강조하고, 특히 음주운전과 고속도로 갓길정차 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 했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