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릴레이 방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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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릴레이 방역' 실시
  • 입력 : 2020. 09.25(금) 17:54
  • 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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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유관 기관·단체와 함께하는 릴레이 방역' 을 실시하고 있다 (9.25)
[괴산/CTN] 박철우 기자= 충북 괴산군이 25일 괴산읍 시내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제4차 유관 기관·단체와 함께하는 릴레이 방역'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릴레이 방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의 생활방역 의식을 고취시키고 효과적인 방역망 구축을 위해 매월 1회(넷째 주 금요일) 관내 유관 기관·단체와 손잡고 펼치는 방역활동이다.

이번 4차 릴레이 방역은 괴산군 주민복지과(과장 신미선) 주관하에 코로나19 추석명절 대이동을 앞두고 대중교통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역에는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시내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 관계자,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35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터미널 내 다중 접촉 시설물, 공중화장실 등을 중심으로 꼼꼼히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터미널 직원과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도 적극 홍보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매주 금요일 '일제 방역의 날'과 넷째 주 금요일 '릴레이 방역의 날' 을 실시하고 있다." 며 "이번 4차 릴레이 방역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군을 찾는 인구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확산 예방 차원에서 터미널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이번 추석에는 고향방문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 며 "부득이 고향을 방문할 때는 장소·동선별 생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예방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