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군남초, '신나는 예술여행'에 흠뻑 빠지다!

교육
옥천 군남초, '신나는 예술여행'에 흠뻑 빠지다!
  • 입력 : 2020. 09.29(화) 13:34
  • 이기국 기자
교육
[교육/CTN]이기국 기자 = 군남초등학교(교장 임난주)는 29일(화) 해솔관에서 '신나는 예술여행'에 흠뻑 빠졌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고, '재미 퍼커션 아트'라는 예술단체에서 공연을 주최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증진사업으로서 군남초가 채택이 되어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갖게 됐다.

코로나19로 본교가 1/3부분등교를 하게 되어 5,6학년과 1,2학년 돌봄대상아동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코로나-안전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은 기본!(마스크 착용, 악기연주 등 체험 진행시 위생장갑 착용, 좌석 간격 최소 1m이상 거리두기 등)

공연 제목은 '쿠바에서 보낸 멋진 하루!'이다.

라틴 타악기와 국악 타악기를 접목시킨 악기 연주 공연으로서 공연 관람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1차시에 공연 관람 후 2차시에 라틴타악기와 국악 타악기를 체험한 후 3차시에 악기 연주를 발표하는 시간까지 갖게 되어 교육적 효과까지 매우 높았다.

군남초 임난주 교장은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코로나19로 문화의 향유를 즐기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쿠바의 음악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가 많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