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교육지원청Wee센터, 돌봄학생의 몸과 마음을 보살피려 학교로 직접 찾아가요.

교육
사천교육지원청Wee센터, 돌봄학생의 몸과 마음을 보살피려 학교로 직접 찾아가요.
  • 입력 : 2020. 10.19(월) 20:01
  • 방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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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심리방역 프로젝트 초등 돌봄교실 활동 모습
[교육/CTN]방미희 기자 = 경상남도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법곤) Wee센터는 10.12.~11.30.까지 사천시청과 손을 잡고 운영되고 있는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직접 찾아가서 코로나로 인해 지치고 힘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방역 프로젝트인 '내 마음 살펴보고 나누기'와 '감염병 스트레스 조절을 위한 안정화 기법' 명상을 하고 있으며 중고등학교는 SNS를 활용하여 두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심리방역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이 높아지는 이 시기에 학생들의 지친 마음을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심리방역 프로젝트 내용은 학생들이 둥글게 둘러앉아 '내가 제일 힘든 것이 무엇이지?'라고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고 마음을 살핀 후 극복한 것을 떠올려 친구들과 서로 이야기 나누면서 공감하고 서로 지지해주면서 요즘 제일 행복했던 추억 등도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심리방역 미션 활동과 재난을 겪은 후에 스스로 마음을 안정시키는 안정화 기법(심호흡, 복식호흡, 착지법, 나비 포옹법)을 직접 몸으로 해보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사천교육지원청Wee센터는 학생들의 심리방역을 위해 개인상담, 찾아가는 예방상담, 집단상담, 예방교육, 특별교육, 대학생 멘토링, 아이좋아 희망드림센터, 카카오톡 채널,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돌봄전담사는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본인들의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며 마음과 몸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방미희 기자 dore14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