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강소농자율모임체 농가별 컨설팅 및 교육 실시

진천
진천군, 강소농자율모임체 농가별 컨설팅 및 교육 실시
  • 입력 : 2020. 10.21(수) 08:36
  • 이병종 기자
충북
충북
청주
충주
제천
음성
진천
증평
괴산
단양
보은
옥천
영동
강소농자율모임체 컨설팅 사진
[진천/CTN] 이병종 기자 = 진천군은 체리·블루베리 강소농자율모임체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16일까지 농가별 컨설팅 및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 특수작목을 개발과 함께 지역 우수 강소농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체리품목에 대한 컨설팅은 지난 19~20일 이틀간 지역 12개 농가의 가을 가지치기와 관련해 진행됐으며, 고품질 체리 생산기술 교육은 오는 26일부터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체리품목별농업인연구회는 지난해 '볼빨간체리'라는 공동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군의 주요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이번 컨설팅 및 교육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블루베리품목도 22일 남해 원예연구소 김홍립 박사의 강의를 시작으로 총 5회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블루베리품목별농업인연구회은 지난해부터 전 농가가 친환경 액비 제조기술을 익히고 자가제조를 실시하는 등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진천군 농업 발전을 위해 강소농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컨설팅 및 교육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소농자율모임체는 경영성과를 위해 공동의 목표를 가진 농업인들이 지속적으로 경영개선사항을 발굴해 실천함으로써 농업소득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임이다.

이병종 기자 whansign@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