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황간면주민자치위, 코로나19로 지친 마을 주민들 살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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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황간면주민자치위, 코로나19로 지친 마을 주민들 살피기
  • 입력 : 2020. 10.21(수) 19:19
  • 이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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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CTN]이기국 기자 = 영동군 황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환경정화와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을 폐쇄됐던 경로당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돼 운영을 재개함에 따라, 황간면주민자치위원회는 경로당 회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관내 경로당 약 40개소를 돌며, 묵은 먼지 제거와 비품을 정리하는 한편, 코로나19 대비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민이식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께서 경로당을 이용하지 못해 매우 답답하고 힘드셨을 텐데 운영이 재개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환경정화 및 방역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