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박물관, '제12회 박물관대학'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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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박물관, '제12회 박물관대학' 개강
- 수강생 40명 모집, '농경문화와 볍씨 이야기' 주제로 운영 -
  • 입력 : 2020. 10.22(목) 19:02
  • 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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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CTN] 박철우 기자= 충주박물관(관장 송재은)은 지역의 역사에 대한 소양을 높이기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 '제12회 박물관대학' 수강생을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농경문화와 볍씨 이야기'를 주제로 우리 지역 농학자이자 통일벼의 아버지로 불리는 故 허문회 박사 10주기를 추모하는 의미의 강좌로 진행된다.

박물관대학은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로 운영되며, 중앙탑면 탄금호조정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첫 강의는 최해춘 농학박사의 '벼의 기원과 분화 및 전파' 강좌가 진행되며, 이 밖에도 충주 조동리유적과 농경, 풍년을 위한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강좌가 진행된다. 마지막 강좌는 故 허문회 박사에 대한 추모 특강이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충주박물관 학예연구팀(☏850-3926)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송재은 충주박물관장은 "이번 박물관대학을 통해 충주지역이 농경문화에 끼친 영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故 허문회 박사님의 기일인 오는 11월 24일을 맞아 진행되는 만큼 이번 강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강좌는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준수를 위해 40명으로 축소 운영되며, 수강생은 마스크 착용, 열 체크, 손 소독, 거리두고 앉기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