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제237회 제3차 정례회 시정질문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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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제237회 제3차 정례회 시정질문 첫날
- 첫날부터 주요 현안사항 대한 예리한 질문 이어져
  • 입력 : 2020. 10.23(금) 15:10
  •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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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CTN]김태연기자 = 천안시의회(의장 황천순) 제237회 임시회 시정질문 첫날인 22일 이교희 의원, 안미희 의원, 이은상 의원, 권오중 의원, 정병인 의원, 허욱 의원의 시정질문과 제안에 대한 담당 국·소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이교희 의원

▲ 이교희 의원은 천안 하수종말처리장 현대화 사업과 관련하여 이 의원이 제정한 「천안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조례」의 목적에 맞게 지역주민을 복지증진을 위한 천안시의 계획을 확인 한 후 체육시설과 공원이 어우러지는 시민쉼터 등을 조성해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천안 북부 BIT 산업단지와 관련하여 「천안시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지원조례」핵심취지에 맞춰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할 것 요청했다.

▲ 안미희 의원은 자연재해와 관련하여 지난 여름 천안지역에 발생한 수해 피해 현황과 복구 상황에 대해 관련부서에 확인 후 시민들이 수해로 고통을 겪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재해방지 대책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신중년 정책과 관련하여 신중년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현행조례를 개정하고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신중년에게 일자리 지원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이은상 의원

▲ 이은상 의원은 정수시설관리사와 관련하여 수도법에 정수시설 효율적 운영 관리를 위하여 정수시설의 규모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정수시설운영관리를 배치하여 관리하여 한다는 규정을 언급하며 행정부에서 책임감 있게 조직을 운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시민체육공원과 관련하여 시민체육공원다운 이름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천안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시설의 공간을 만들어 줄 것을 행정부에 요구했다.
권오중 의원

▲ 권오중 의원은 천안추모공원과 관련하여 운영관리에 문제점을 지적하며 관련부서에서는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여 시민들이 걱정하고 불신하는 천안추모공원이 아닌 시민들이 믿고 신뢰하는 천안추모공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재난안전대책과 관련하여 침수예방사업과 장비현황 등을 관계부서에 확인한 후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를 긴급투입해서 선조치하고 후집행하여 효율적으로 재난관리를 할 것을 요구했다.
정병인 의원

▲ 정병인 의원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 중인 「노태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사업비 분석을 통해 천안시가 민간사업에게 과도한 사업이익을 보장해 주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초과수익에 대한 제한 방안을 촉구하며 민간사업자가 최초 제안했던 ‘수익금’이상으로 가져갈 수 없도록 천안시가 재협약을 통해 협약서에 방안을 명시할 것을 주장했다. 또한, 초과수익은 복지재단과 장학재단 등을 통해 사회에 재환원 되거나 분양가 제한을 통해 천안시민들에게 재분배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천안시에 요구했다.
허욱 의원

▲ 허욱 의원은 병천하수종말처리장과 관련하여 악취저감 노력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관계부서에 요구했다. 이어 체육시설과 관련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종합체육시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동부 6개면에 지역공동체공간으로서 활용될 수 있는 체육시설 확충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김태연 기자 cks708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