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새마을청년포럼, 사랑의 집수리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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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새마을청년포럼, 사랑의 집수리 사업 추진
- 공동체 문화확산을 위한 저소득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사업 전개
  • 입력 : 2020. 11.02(월) 11:24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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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CTN]정민준 기자ㅣ계룡시는 청년 새마을 회원들로 구성된 계룡시새마을청년포럼(이하 청년포럼)에서 지난 10월 31일 도곡리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의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청년포럼(회장 이선희)의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집수리 사업은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주택의 바닥과 벽에 물이 들어와 곰팡이가 생기고 싱크대가 기울어지는 피해를 입은 어르신 댁 수리에 나섰다.

청년포럼은 2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물을 빼내고 벽에 생긴 곰팡이를 제거했으며, 도배와 장판, 싱크대를 교체하는 등 어르신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말끔히 개선을 완료하였다.

청년포럼으로부터 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곰팡이 냄새로 인해 문을 열고 생활하며 불편이 심했는데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선희 청년포럼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독거 어르신께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 및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