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초록우산 아동의회" 의장단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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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초록우산 아동의회" 의장단과의 만남
  • 입력 : 2020. 11.22(일) 12:17
  •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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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이 시의회 의장실에서 초록우산 아동의회 의장단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창원/CTN]김태훈 기자 =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은 지난 19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초록우산 아동의회」 의장단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초록우산 아동의회」는 지난 7월 8일 발대식을 가진 이후 시의회 견학, 의장단 선출, 상임위원회 활동 등을 하며 아동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아동의 권익을 증진을 위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초록우산 아동의회는 권리복지위원회, 교육문화위원회, 안전환경위원회 3개의 상임위원회를 두고 있으며, 의장단은 의장1명, 부의장2명, 상윔위원회 위원장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창원시의회를 방문한 이윤채 학생(아동의회 의장)을 비롯한 6명의 아동의회 의장단은 △공중화장실에 아동용 변기와 세면대 설치 △아동범죄에 대한 처벌 및 피해아동 보호체계 강화 △청소년 쉼터(놀이터, 문화시설) 확대와 금연구역 확대 지정 등의 건의문을 창원시의회에 전달했다.

이날 아동의회 의장단과 이야기를 나눈 이치우 의장은 "아동의 권리와 참여권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가 그려진다"며 "창원시의회에서도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고 아동의 권익 증진을 위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함께 깊이 고민해보겠다"라고 말했다.
김태훈 기자 edios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