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상촌면 둔전리 부녀회, 코로나 극복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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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상촌면 둔전리 부녀회, 코로나 극복 성금 기탁
  • 입력 : 2020. 11.24(화) 19:03
  • 이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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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CTN]이기국 기자 = 코로나19의 위기 극복을 위해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하나둘 쌓이고 있다.

지난 24일 영동군 상촌면 둔전리부녀회(회장 이미선)이 영동군청을 찾아 지역의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써달라며 106만원의 성금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코로나19 등 여러 대내외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은 주민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했다.

이미선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기탁된 성금이 코로나19로에 인해 지역사회에 닥친 위기를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고, 이웃들의 생활안정에 요긴히 활용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동군 희망복지지원단은 기탁된 성금을 코로나19 예방활동과 취약계층의 생활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