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방서, 출근길 교통사고현장 구조활동 활약

영동
영동소방서, 출근길 교통사고현장 구조활동 활약
  • 입력 : 2020. 11.24(화) 19:05
  • 이기국 기자
충북
충북
청주
충주
제천
음성
진천
증평
괴산
단양
보은
옥천
영동
24일 오전 8시 30분경 소방경 박운갑 소방장 박국진 출근길에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여 인명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동/CTN]이기국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24일 오전 8시 30분경 출근을 위해 영동읍부용리 인근을 지나던 중 영동소방서 직원들이 난계국악관 앞 단독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전복된 차량에 진입하여 차량에 고립된 운전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박운갑 소방경

영동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 박운갑 소방경 와 예방안전과 박국진 소방장은 출근차량에서 급히 내려 후방 타 차량에 의한 2차 추돌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후방 차량에 서행을 알리고 차량내부에 진입하여 운전석에서 탈출하지 못하는 운전자를 안전하게 구조하여 출동한 중앙 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에게 인계했다.

이에 출동한 영동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은 환자를 응급처치 및 환자 안정을 시키면서 신속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박국진 소방장

특히, 박국진 소방장은 현재 민원업무를 맡고 있지만 119구조대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만큼 발 빠른 대응으로 신속하게 인명을 구조하였으며, 또한 지난 여름 영동 수해 때 드론을 활용하여 천식환자에 약품을 전달하는 등 인상적인 활동을 해왔다.

영동소방서 박운갑 소방경은 "평사시 사고현장에 자주 출동을 하다보니 출근길에 직업정신이 저절로 발휘된 것 같다며 큰 사고가 아니라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