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영 괴산군수, 현안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점검

괴산
이차영 괴산군수, 현안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점검
  • 입력 : 2020. 11.25(수) 18:45
  • 박철우 기자
충북
충북
청주
충주
제천
음성
진천
증평
괴산
단양
보은
옥천
영동
이차영 괴산군수가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하여 점검을 하고있다.(11.25)
[괴산/CTN] 박철우 기자= 이차영 괴산군수가 2020년을 마무리하기에 앞서 괴산군내 주요 사업장을 두루 살피며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군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20억을 투자해 괴산읍 읍내 새시장 일원의 노후 된 도심 속에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특화거리를 조성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는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군은 충북형 농시(農市)사업의 일환인 이 사업을 통해 2021년 새시장 내 차 없는 거리 조성과 가로경관 정비 및 가로등 및 스마트 CCTV 등의 인프라를 구축 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역량강화 사업으로 오는 2023년까지 △새시장 자원 및 특화콘텐츠개발 △문화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해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군은 괴산읍 검승리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일원에 50㏊ 규모로 성불산 치유의 숲을 조성하고 있다.

군은 이곳에 오는 2021년 5월까지 3년간 50억을 투입해 △산림치유센터 △무장애 데크로드를 포함한 치유숲길 3개 코스 △미선나무 치유정원 등을 조성해 차별화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치유 힐링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 무장애 데크로드: 보행약자들도 편하게 숲을 다닐 수 있는 길

이와함께 오는 2022년까지 완료 예정인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명소화사업에 54억을 투입해 △계절테마식재 △관광특화시설(웨딩포토존, 하늘길) △미선향테마파크 리모델링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성불산 치유의 숲과 산림휴양단지 명소화사업이 완료되면 자연휴양림, 한옥체험관, 산림문화휴양관, 생태숲학습관, 숲속캠핑장 등 기존의 시설들과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되어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감물면 오창리와 매전리 일원에서는 지방하천인 안민천의 범람에 대비해 안민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군은 이곳에 지난 2017년부터 6년간 국비 111억, 도비 33.3억, 군비 77.7억의 총 222억을 투입해 하천 8.65㎞와 교량 8개소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군은 내년 2월까지 1차분 공사를 완료하고 2022년 전체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하천 정비가 완료되면 최근 이상 기후로 자주 발생하는 집중호우에 재해위험이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군수는 "성불산 치유의 숲 조성과 명소화사업을 통해 성불산 산림휴양단지는 명실상부 중부권 최고의 산림휴양단지로 자리 잡을 것" 이라며 "산림휴양단지 활성화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광객 유치에 힘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 고 말했다.

이어 관계공무원에게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재해예방을 위해 추진되는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완료 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달라" 고 당부했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