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영 괴산군수, 일손봉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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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일손봉사 '구슬땀'
  • 입력 : 2020. 11.30(월) 19:22
  • 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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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와 직원들이 휴일에도 배추농가 일손봉사 참여 모습(사진제공-괴산군)
[괴산/CTN] 박철우 기자=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와 군청 직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 군수는 휴일인 지난 28일 괴산군 행정과 직원들과 괴산읍 정용리의 절임배추 농가를 방문했다.

이날 이군수와 행정과 직원 19명은 절임배추 농가의 배추 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같은 날 청안면 직원 12명도 청안면 조천리 소재의 농가를 방문에 배추밭 비닐을 제거하는 등 부족한 일손에 힘을 보탰다.

이날 일손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주 A씨는 "휴일임에도 직접 찾아와 일손을 보태준 군청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해 어려운 상황에서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올해 코로나19로 농가들이 인력수급에 어려움이 많다." 며 "앞으로도 생산적 일손봉사 활성화를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돕는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