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코로나19 긴급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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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코로나19 긴급대책회의
  • 입력 : 2020. 11.30(월) 19:54
  •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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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가 코로나 19 대책회의 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자 의원 연구실에서 도시락을 먹었다.
[창원/CTN]김태훈 기자 = 창원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박춘덕)는 11월 30일 5개 구청, 하수도사업소, 환경도시국의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받았다.

창원시의회는 11월 25일부터 12월 18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제100회 제2차 정례회 회기를 진행 중이며, 문화환경도시위원회는 소관 부서 2국 3사업소 1재단에 대해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2021년도 예산안, 2020년도 추가경정예산안, 그 외 안건 심사를 내용으로 회의 중에 있다.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위원들은 최근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회기 중 점심시간을 이용해 창원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집합제한, 방역수칙 등을 공유하고 2021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사안을 다루는 정례회 회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결의를 다졌다.

문화환경도시위원회는 집행기관 부서별 진행, 최소 인원 참석, 참석자 간의 좌석 거리두기, 정회시간 회의장 환기 등 상임위원회 회의 동안 감염병 예방을 위해 노력 중이며, 이날 점심시간을 이용한 코로나19 대책회의 후 의원들은 각자 의원 연구실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접촉을 최소화했다.

박춘덕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은 "갑작스럽게 발생한 전 세계적 재난으로 경제적, 심리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이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잘 이겨내고 있음에 매우 감사드리며, 우리 의원들도 위기 대응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훈 기자 edios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