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국유림관리소,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대상 코로나 대응강화

사회
보은국유림관리소,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대상 코로나 대응강화
- 대응교육, 발열체크 조치강화 및 현장 배치근로자 기록유지
  • 입력 : 2020. 12.01(화) 18:51
  • 이기국 기자
사회
[보은/CTN]이기국 기자 = 최근 코로나19의 3차 확산이 거세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자체의 공공산림가꾸기 참여자들이 집단으로 확진되어 우려가 되고 있다.

보은국유림관리소에는 공공일자리사업(135명)과 산불특수진화대(15명) 등 150명이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관리소 일부 상주인원을 제외하면, 대부분 현장배치되어 함께 생활하므로 더욱 철저한 방역 준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공공일자리사업 :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숲가꾸기패트롤, 임도관리원,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림보호지원단)

관리소에서는 상주 근로자와 조별 대표를 대상으로 방역 교육을 개별 실시하고 매일 1회이상 발열 체크를 의무화하고 있다.

또한 현장 배치 근로자의 방역 틈새를 메우기 위해 체온계를 조별 지급하여 출근 즉시 발열 체크할 뿐 아니라 마스크 상시착용, 식사시 분산 자리배치 등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

이만우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조별 현장 배치가 대부분인 일자리 사업 특성상 더욱 높은 수준의 방역조치가 필요하다"며, "직원 뿐 아니라 일자리 참여 근로자의 감염 확산 예방 강화를 통해 금년도 산림사업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