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도시지역 빈집정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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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시지역 빈집정비사업 추진
  • 입력 : 2021. 01.14(목) 10:11
  • 조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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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CTN]조성찬 기자 =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도시지역 방치된 빈집 철거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도시지역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도시지역 빈집정비사업은 동지역 중 주거 상업 공업지역의 방치된 빈집의 철거비 전액을 지원하고 3년 간 임시주차장, 쌈지공원 등 주민편의시설로 사용하는 사업으로 아산시는 2017년부터 약 4억 원의 예산을 들여 22개소의 방치된 빈집을 철거했다.

시는 올해도 1억8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약 5개소의 빈집을 철거할 예정이다. 1월 29일까지 사업신청을 받아 위해성, 도시미관 및 주민편의시설 입지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 3월부터 철거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도형 건축과장은 "올해도 1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빈집 5개소를 철거하고 공공용지로 활용해 도시환경 개선은 물론 사회적 문제도 해결하고자 하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