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2022년 정부예산 확보"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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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2년 정부예산 확보" 속도낸다.
  • 입력 : 2021. 01.21(목) 18:57
  • 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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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CTN]박철우 기자= 2021년도 정부예산 6천억 시대를 연 충북 괴산군이 2022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괴산군은 21일 이차영 괴산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각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정부예산 확보 신규사업 2차 발굴 보고회를 PC영상회의로 개최했다.

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지난해 11월 1차 보고회에서 논의했던 사업에 더해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19억원) △쌍곡계곡 생태탐방로 조성사업(160억원) △속리산 생태탐방원 조성사업(150억원) △탄소흡수원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130억원) 총 4개의 사업을 추가 발굴했다.

내년도 괴산군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은 이번 보고회에서 추가된 4건을 포함해 총 34개 사업(국가시행사업 4건 포함)으로 총사업비는 3512억 7천만원이다.

참석자들은 사업별 추진 계획과 설득 논리개발, 국회 단계 대응전략 등 예산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중앙부처 업무보고 및 각종 사업계획을 분석해 괴산군에 적합한 신규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그리고 발굴된 신규사업에 대해 거시적인 관점에서 정부의 정책방향과 연계해 정부 예산편성 순기보다 한 박자 빠르게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군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사업들을 각종 현안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부예산 확보가 중요하다." 며 "정부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괴산의 미래 발전전략에 부합되는 신규사업의 발굴과 각종 정부 공모사업 참여에 적극적으로 임해달라" 고 당부했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박철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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