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교육실습 협력학교 확대' 다양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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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교육실습 협력학교 확대' 다양화 한다
  • 입력 : 2021. 01.26(화) 15:37
  • 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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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CTN] 박철우 기자=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민경찬)이 예비교사 현장실습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실습 협력학교를 확대하고 다양화한다고 26일(화) 밝혔다.

연구정보원에 따르면 예비교사 현장실습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올해 교육실습 협력학교를 지난해 88개교에서 92개교로 확대했다.

계속 지정된 협력학교는 유아교육 19개교, 초등학교 5개교, 중등교육 18개교, 특수교육 1개교, 보건교육 4개교, 사서교육 1개교 등 48개교로, 2021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1년간 운영된다.

이번에 지정된 협력학교는 유아교육 10개교, 초등학교 10개교, 중등교육 20개교, 특수교육 1개교, 보건교육 1개교, 영양교육 2개교 등 44개교로, 2021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2년간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소규모 학교, 농촌 학교, 다문화 학교, 행복씨앗학교 등 학교 유형도 다양화했다.

연구정보원은 원활한 지원행정을 펼치기 위해 연구정보원과 협력학교, 연구정보원과 대학 간 업무협의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교육실습 협력학교는 도내 14개 교원양성대학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유아, 초등, 중등, 특수, 보건, 영양, 사서, 전문상담 분야로 나누어 각각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예비교사는 교육실습 기간(2주~5주) 중 참관실습, 수업실습, 실무실습 등을 통해 대학에서 배운 교육이론을 학교 현장에 적용해 봄으로써 교사로서 필요한 전문성을 기르게 된다.

민경찬 원장은 "교원양성대학과 학교의 협력을 통해 예비교사와 현장 교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교육실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박철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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