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지면 적십자봉사회, 관내 취약가정 39가구, 200만원 상당의 필수품 전달

당진
대호지면 적십자봉사회, 관내 취약가정 39가구, 200만원 상당의 필수품 전달
  • 입력 : 2021. 01.27(수) 12:13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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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CTN]가금현 기자 = 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지구 대호지면 봉사회는 27일 코로나 19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홀몸노인과 중증장애인가정, 저소득 가구 등 관내 취약가정 39가구에 200만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전달한 꾸러미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활동비를 아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 19와 연이은 한파, 강설로 외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고르고 포장한 물품을 가정에 전달하면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안부까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호지면 적십자봉사회 이미숙 회장은 "기나긴 코로나 19로 지쳐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꾸러미를 받고 조금이나마 기운을 내시라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의 소외된 이웃은 우리가 스스로 도와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도 봉사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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