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과 군대 폭력은 근절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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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과 군대 폭력은 근절되어야 한다.
  • 입력 : 2021. 02.25(목) 15:44
  • 신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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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 CTN 충북취재본부장
[칼럼] CTN 충북취재본부장 신동호 = 폭력은 어떠한 경우라도 정당화 할 수 없음을 먼저 말하고 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 학폭에 대하여 말 하고자 한다.

우선 학교 폭력과 군대 폭력은 언제 부터 있었을까?

군대는 오래전 삼국시대부터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그것은 추정으로 치부하고 육이오 이후에 군이 창건되면서부터 있었던 것으로 보여 진다.

군 생활을 해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군생활 하면서 소위 말하는 뻣다를 맞지 않으면 잠을 못잘 정도로 폭력이 횡횡 하였다 한다.

그렇다면 학교폭력은 언제부터 이었을까?
당연히 학교가 생긴 이후부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군대 폭력은 왜 있었던 것일까?
군대의 밀폐된 특수성이 있었고 상명하복이라는 군의 기율이 있었기에 가능 했다고 본다.
그러나 현시대는 공개되고 외부로의 소통이 쉽기 때문에 그나마 상당히 없어지긴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정당성을 인정하기 어려운 폭력은 왜 지속 되고 있을까?
후배 또는 후임의 조직에 부적응을 들 수 있다.
또 하나는 선배 또는 선임이 성격상 문제도 있을 수 있다.

그이유와 지속성에 대하여 이상 각설하고 요즘 뜨는 학교 폭력이 이슈화 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말하고자 한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폭력은 어떤 경우라도 정당화 될 수 없는 일이지만 과거의 일로 지금에 와서 처벌을 받고 매장되는 앞날을 망치는 것에 대하여 안타까운 심정도 있다.

물론 피해를 당한 사람은 그동안 얼마나 외상 후 스트레스를 받아 왔을까 생각해 보면 그에 대한 보상도 없고 답답하기도 하다.

또한 요즘 왜 언론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그런 기사가 주를 이루고 있을까?
가해자와 피해자 둘이 조용히 합의를 하도록 두면 안 되는 것일까?

또한 가짜로 아니면 말고 식의 허위 주장은 또 무엇인가?
설마 그럴 일은 없겠지만,
필자는 여기서 그 의도가 혹시 유명세를 타는 것에 대한 시기와 질투가 아닌가라는 의구심도 드는 것도 사실이다.
한편으로는 어떻게 하든 돈이라도 뜯어보겠다는 심사가 아닌가도 의심이 가기도 한다.

혹여 이글이 2차 가해라고 생각이 들지 모르나 사회의 정서가 더 큰 2차가해라고 본다.

하여 이젠 언론도 사회의 여론도 너무 호들갑을 떨 일이 아니라 가해자와 피해자가 조용히 서로 화해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을듯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그리고 앞으로 더 이상 학교나 군대의 폭력이 근절되도록 사회와 교육계 그리고 학부모들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방법을 찾도록 해보자고 권하는 바이다.
신동호 기자 jscar1004@hanmail.net신동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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