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충북선 고속화 사업 정상화 반영 촉구 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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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충북선 고속화 사업 정상화 반영 촉구 건의안' 채택
-달천구간 선형 개선과 대소원면 광산건널목 개선 촉구-
  • 입력 : 2021. 04.06(화) 17:35
  • 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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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5회 임시회 1차 본회의모습 / 사진=충주시의회제공
충주시의회(의장 천명숙)는 6일 제25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정용학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북선 고속화 사업 정상화 반영 촉구 건의안' 을 채택했다.

건의안은 추진 중인 충북선 고속화 사업에 달천구간 선형 개선과 광산건널목 개선을 반영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의회 의원들은 정부에서 충북선 고속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충주시민의 숙원사업인 '달천구간'과 사고 다발지역인'대소원면 광산건널목' 개선을 외면하고 있는 실정임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달천 구간은 충북선으로 인한 도심 단절로 △충주시 발전 저해 △미관 훼손 △소음, 진동, 비산먼지 발생 △열차 안전사고 우려 등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고, 대소원면 광산건널목 또한 △주변마을(검단리 및 독정리) 낙후지역 전락 △열차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등 시민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며 건의안 제안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국가 균형발전과 충주시민, 철도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충북선 고속화 사업에 달천구간 선형 개선과 광산건널목 개선이 반드시 반영돼야 함을 강력히 건의한다"고 밝혔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박철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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