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환경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맞춤형 환경컨설팅 실시

사회
금강유역환경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맞춤형 환경컨설팅 실시
- 4월부터 환경시설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에 대해 환경기술지원단이 중점.일반 사업장으로 구분하여 맞춤형 컨설팅 실시
- 현장 방문 및 전화 상담 등으로 오염물질 처리방법, 방지시설의 개선방안 및 인.허가 사항 등에 대한 기술 및 정보 제공
  • 입력 : 2021. 04.07(수) 13:34
  • 이기국 기자
사회
[사회/CTN]이기국 기자 =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정종선)은 4월부터 연말까지 전담인력 및 관련지식 부족으로 환경시설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해 환경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2006년부터 운영된 환경컨설팅은 업체 특성 및 지속관리 필요성 등에 따라 중점·일반으로 구분하여 실시하고, 코로나19 관련 상황을 감안하여 현장 방문은 최소화하고 전화 및 이메일로 상시 기술지원 할 계획이다.

환경컨설팅은 학계, 공공기관, 민간 전문가 등 18명으로 구성된 환경기술지원단이 컨설팅을 신청한 배출업소 30개소를 중점 6개소, 일반 24개소로 구분하여 업체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실시한다.

중점관리 사업장은 미세먼지 다량 발생지인 충남지역 대기 배출시설 1~2종 사업장 중 환경관리 부분에 개선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장으로 전년 대비 2배 늘려 선정하여 현장 방문 및 상시 전화, 이메일 상담으로 연중 밀착 관리한다.

일반관리 사업장은 관내 대기·수질 배출시설 3~5종 사업장 중 반복 위반·민원 발생 사업장과 최근 3년간 신규사업장으로 연중 최소 1회 현장 방문 및 상시 전화, 이메일 상담 할 예정이다.

기술지원 내용은 오염물질 배출시설 적정관리를 위한 공정진단 및 개선 관련 기술, 오염물질 처리시설 개선·운영에 관한 기술 등이며, 환경관련 인·허가제도 및 금융·재정 제도에 관한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술지원 내용에 대해 중점사업장은 개선계획을 작성하여 실제 시설개선 등을 실시하고, 일반사업장은 자율적으로 시설개선 등을 실시하며 금강유역환경청에서 개선사항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금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 감시과장은 지속적인 환경컨설팅으로 사업장의 환경관리능력 및 시설을 개선하여 환경법령 위반 사항도 줄이고 환경오염물질 배출량 저감에도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컨설팅을 통한 시설개선 우수사례를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환경컨설팅에 관심 있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는 금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042-865-0868)으로 상시 신청 가능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알렸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이기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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