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보육교직원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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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보육교직원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 입력 : 2021. 04.07(수) 19:58
  • 방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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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모습
[사천/CTN]방미희 기자 = 사천시가 7일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보육환경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역내 어린이집 보육교사 6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사천소방서 직원을 강사로 초빙해 어린이집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대비한 실습위주의 1:1대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진행했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해된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조치를 위한 하임리히법 교육 등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유아 응급처지법에 관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온몸에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펌프 역할을 하는 심장이 멈춘 후 4분이 지나면 뇌 손상이 시작되고, 10분 이상 지나면 심한 뇌 손상과 함께 뇌사상태에 빠지게 된다.

따라서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호흡이 멈춘 지 4분 이내에 시작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울러 영유아들은 질식사고 발생시 3~6분이 지나면 기도폐색이 되고,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신속하게 응급조치를 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영유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미희 기자 dore146@naver.com방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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