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운데 최영남 새충주 로타리클럽 부회장

[사회/CTN]가금현 기자 = 국제로 로타리3740지구 새충주 로타리클럽 최영남 부회장(유한킴벌리 수석부장)이 지난 16일 제5회 종이의 날을 맞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제지연합회(회장 안재호)는 종이의 날을 맞아 제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 수석부장을 유공자로 선정했다.

최영남 부회장은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에 근무 하며, 이노센터 관리본부장을 역임했고, 영남대 법학 전공, 한국교통대학교 경영정보 석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회사 내 엘리트로 손꼽히고 있다.

또 세계최대 민간자원봉사단체인 국제로터리 3740지구 새충주 로타리클럽 소속으로 지역사회와 세계사회에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 봉사자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CTN 네이버 블로그 CTN 방송 CTN 페이스북 CTN 트위터 가금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