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농가의 대표가 비닐하우스 포장에서 출하 작업을 하고있다. / 제공=충청북도

[충북/CTN]박철우 기자= 중복(中伏)과 대서(大暑)를 앞두고 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진천군 이월면의 한 멜론 농가의 대표가 비닐하우스 포장에서 출하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닦아내고 있다.

농부들의 땀과 정성으로 재배된 멜론을 비롯한 제철 과일은 더위에 지쳐가는 도시민들에게 단맛과 청량감, 영양소를 흠뻑 주게 될 것이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 박철우 기자 입니다. CTN 네이버 블로그 CTN 방송 CTN 페이스북 CTN 트위터 박철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