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보호연맹, 여름방학 '청소년보호' 앞장

사회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여름방학 '청소년보호' 앞장
- 술·담배 판매업소 지도계몽...야간 순찰 등
  • 입력 : 2021. 07.26(월) 10:23
  • 박순신 기자
사회
[사회/CTN]박순신 기자 =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남연맹 서산·태안지회(지회장 가금현, CTN 대표이사)은 여름방학을 맞아 집중적인 청소년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을 운영하고 있는 이 단체는 매일 밤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야간 순찰 봉사는 물론 술·담배 판매업소에 '청소년 술·담배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및 '술·담배 판매시 청소년 신분증 확인 모니터링'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가금현 지회장은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들이 외부활동 대신 내부 활동이 많아 답답해 하는 괴정에서 유해약물(술·담배)의 유혹에 빠질 위험이 있다"고 말하고 "이 같은 상황에서 술·담배 판매업소에 대해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지도계몽은 물론 모니터링을 통해 청소년신분증 확인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청소년의 술담배는 순간의 유혹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그 순간의 유혹을 막아주는 것이 우리 청소년지도자들과 술담배 판매업소의 관계자의 책임"이라고 강조하고 "매일 같이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청소년을 육성 보호하는데 함께해주는 회원들게 감사하다"고 했다.
박순신 기자 9909p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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