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구·민영자 공군 군무원, CTN 충효상 수상

사회
이상구·민영자 공군 군무원, CTN 충효상 수상
- 지난 23일, CTN 창간 10주년 기념식장
  • 입력 : 2021. 07.26(월) 10:47
  • 한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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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른쪽이 이상구·민영자씨 아들
[사회/CTN]한성진 기자 = CTN(대표이사 가금현) 신문사는 지난 23일 본사사무실에서 이상구·민영자 공군 군무원에게 충효상을 수여했다.

2충1효 전국백일장을 매년 개최하는 CTN 신문사는 충효상을 제정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부모에 효행, 지역민에게 배려와 봉사하는 주민을 선정 시상한다.

올해 첫 수상자로 선정된 이상구·민영자 부부는 부부가 함께 우리나라 공군 군무원으로 근무하며, 휴일이면 고향인 부모를 찾아 효행을 다했을 뿐 아니라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가전제품 수리 등 봉사활동을 앞장서 실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에도 고향마을을 찾아 변함없이 고향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해주고 있어 우리나라 공군의 이미지를 높였다는 평이다.

이날 시상식은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대 발생으로 대폭 축소해 간소하게 치러졌으며, 수상자인 이상구·민영자 부부도 참석하지 못한 채 아들이 대리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한편 남편 이상구씨는 현재 공군교육사령부 지원대대(경남)에 근무 중이며, 아내 민영자씨는 공군 20전투비행단 복지대대(충남)에 근무 중이다.
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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