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주민 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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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주민 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선정
- '도서 바로대출제' 전산화 특교세 3,500만 원 확보 -
  • 입력 : 2021. 07.26(월) 19:34
  • 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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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대출제시행(시청작은도서관 모습) / 제공=충주시
[충주/CTN]박철우 기자= 충주시립도서관 '도서 바로대출제'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주민 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주민 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각종 평가와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한 자치단체 우수사례를 전국 지자체로 확산 및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의 지역혁신 우수사례 중 전문가 서면 심사를 통해 5개 분야 34개 확산 대상 사례를 선정하고 도입을 희망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추진해왔다.

충주시립도서관이 공모 신청한 사업은 34개 확산 대상사례 중 도서관 관련 '동네서점 바로대출제'사업이다.

충주시립도서관은 그동안 수작업으로 이뤄져 서비스시간 단축에 어려움을 겪었던‘도서 바로대출제’에 대해 전산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것으로, 행안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3,5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충주시립도서관은 그동안 서비스시간 단축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도서 바로대출제' 전산시스템 도입을 위해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도서 바로대출제'는 읽고 싶은 도서가 도서관에 없을 경우 희망 도서와 서점을 지정해 신청하면 도서관에 오지 않고 지정한 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빌려 볼 수 있는 제도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기존 3일에서 10일까지 소요되던 서비스 시간이 3일 이내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의 우수사례들을 벤치마킹하여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등 시민이 일상에서 더 가까이 책과 도서관에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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