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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년 1월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후, 약 17개월 만에 일일 확진자 수가 2,223명 발생하며 방역에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올여름 4차 대유행 이후 델타 변이가 주 감염원이 되면서 지난 1달 이상 매일 1천 명대 확진자가 이어지다가 급기야 8월 11일 0시 기준, 2천 명을 넘기며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제는 확진자 숫자를 가지고 일희일비하는 것이 무의미해진 것으로 보인다.
서울, 수도권에서 시작한 4차 대유행이 이제는 지방으로 급속하게 확산하는 것도 큰 문제라 할 수 있다.
정부와 지방자체단체, 방역 당국 등도 이제는 숫자놀음을 멈추고 전국적으로 제각각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즉시 4단계로 통일하고 짧은 기간이라도 강력한 거리두기를 통해 확산세를 꺾어야 한다.
다가오는 광복절 연휴 사흘이 이번 4차 대유행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통해 전국적인 잠시 멈춤을 호소하고 국민도 이에 협조해 연휴 기간에 잠시 멈춤을 해야 한다.
이와 함께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서 집단 면역을 이루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외국에서 도입되는 백신이 외부 변수에 의해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정부는 좀 더 면밀한 계획 수립을 통해 백신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게 해 국민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
국민도 장기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엄청난 피로감에 시달리고 있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도 생계의 절벽에 서 있는 상황임을 고려해 약하고 긴 시간 동안의 거리두기보다는 강하고 짧은 거리두기를 통해 확실하게 확진자 상승세를 꺾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코로나19는 독감이나 감기처럼 점점 인류와 함께 가야 할 질병이 되어 매년 독감 백신을 접종하는 것처럼 생활화할 것에 대한 대비도 지금부터 해야 한다.
국내 업체가 자체 개발한 백신에 대한 임상 3상에 돌입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는 만큼, 우리 정부도 전폭 지원해서 자체 백신을 빨리 보유할 수 있도록 해, 백신 안보에도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코로나19에 대한 필요 이상의 공포심을 유발하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방역 수칙을 위반하고 감염 예방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
특히, 생활 속에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공공장소 방문 자제, 생활 속에서 거리두기 준수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전 국민의 노력과 생활 방역은 필수라 할 수 있다.
국민 각자가 철저한 개인위생을 통해 생활 방역을 하는 것만이 코로나를 이기고 극복하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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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현 기자 luckiz12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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