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교육도서관, 청소년을 위한 인문독서특강 운영

교육
진천교육도서관, 청소년을 위한 인문독서특강 운영
  • 입력 : 2021. 09.23(목) 18:33
  • 이병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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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CTN] 이병종 기자 = 진천교육도서관(관장 김민수)은 학생들의 인문학적 사고력을 향상하고 독서인문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을 위한 인문독서특강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김상욱 작가를 초청해 오는 29일 오후 2시에 진천고등학교 다목적실에서 특강을 진행한다.

김상욱 작가는 현재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이며 알쓸신잡3, 금요일 금요일 밤에, 선을 넘는 녀석들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또한, 김상욱의 과학공부, 떨림과 울림, 뉴턴의 아틀리에 등의 저자이다.

진천고등학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을 위한 신기한 과학나라'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과학을 재미있게 풀어 설명하면서 학생들의 과학 열정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진천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매체를 통해서만 듣던 교수님의 강의를 실제로 접할 수 있어서 기대가 되고, 과학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진천교육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을 위한 인문독서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인문학적 사고력을 키우고,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진천교육도서관은 9월 30일 청소년들의 진로를 탐색하고 청소년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진로직업체험의 날'을 진천교육지원청과 비대면으로 운영하고,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독서의 달도 비대면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병종 기자 whansig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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